교회 시대
성령 강림과 복음의 확장
오순절 교회의 시작부터 바울의 선교와 신약 서신, 다시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까지 살펴봅니다.
관련 성경 본문
사도행전 2:1-47 · 사도행전 7:54-8:8 · 사도행전 9:1-22 · 사도행전 10:1-48 · 사도행전 15:1-35 · 사도행전 16:6-15 · 요한계시록 21:1-8 성경책에서 해당 범위를 함께 확인하십시오.오순절에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기도하던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했고 많은 사람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했습니다. 교회는 건물보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 안에서 모인 공동체입니다.
박해를 통해 복음이 퍼졌습니다
스데반이 순교한 뒤 예루살렘 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났습니다. 흩어진 성도들은 가는 곳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빌립은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했고 에티오피아 관리에게 예수님을 설명했습니다. 베드로는 로마 군인 고넬료의 집에서 이방인에게도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울이 바울이 되었습니다
사울은 교회를 박해하던 바리새인이었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주로 히브리식 이름 사울과 로마식 이름 바울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름이 바뀌어 새 사람이 되었다는 뜻으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바울의 선교 여행
바울은 여러 차례 선교 여행을 하며 소아시아와 마게도니아와 그리스 지역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안디옥, 빌립보,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 등이 주요 도시입니다. 새로 세워진 교회에 편지를 보내 복음과 교회생활을 가르쳤습니다.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등은 이런 편지입니다.
이방인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방인이 교회에 들어오려면 먼저 유대인이 되어 율법의 모든 규정을 지켜야 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생겼습니다. 예루살렘 회의는 구원이 모세의 율법을 지킨 공로가 아니라 주 예수의 은혜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복음은 특정 민족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신약 서신과 요한계시록
신약에는 바울의 편지 외에도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서신, 유다서가 있습니다. 이 편지들은 고난 속의 믿음, 교회의 질서, 거룩한 생활, 잘못된 가르침에 대한 분별을 가르칩니다. 요한계시록은 박해받는 교회에 예수 그리스도가 최종 승리하시며 새 하늘과 새 땅이 올 것이라는 소망을 전합니다.
오늘도 교회 시대입니다
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말씀과 성례, 교제와 섬김에 참여합니다. 아직 모든 것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교회는 주님의 다시 오심과 죽은 자의 부활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립니다. 성경은 창조로 시작하여 새 창조의 약속으로 끝납니다.
이 과의 이름과 말
- 오순절
- 성령
- 교회
- 스데반
- 빌립
- 고넬료
- 바울
- 선교 여행
- 예루살렘 회의
- 서신
- 요한계시록
- 새 창조
12과에서 성경의 큰 흐름을 마쳤습니다. 이제 각 성경책을 읽을 때 이 사건이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 먼저 확인하면 인물과 메시지를 연결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