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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왕국 시대

사울, 다윗, 솔로몬

이스라엘의 첫 세 왕이 한 나라를 다스렸던 시기와 다윗 언약, 성전 건축을 살펴봅니다.

관련 성경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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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왕 사울

사울은 베냐민 지파 출신으로 이스라엘의 첫 왕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겸손했지만 점차 하나님의 명령보다 자기 판단과 체면을 앞세웠습니다. 제사를 기다리지 못하고 직접 드렸으며,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명령에도 온전히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의 왕위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유다 지파 베들레헴 사람입니다. 소년 때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물리쳤고 사울의 군대에서 일했습니다. 사울의 질투로 오랫동안 도망 다녔지만 사울을 직접 죽여 왕위를 얻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이 죽은 뒤 유다의 왕이 되고, 이어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하고 언약궤를 옮겼습니다.

다윗 언약

다윗은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고 싶어 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아들이 성전을 지을 것이며 다윗의 왕위와 나라를 견고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를 다윗 언약이라고 합니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며 영원한 왕으로 증언합니다.

다윗도 죄를 지었습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그 죄를 감추기 위해 우리아를 죽게 했습니다. 선지자 나단이 죄를 지적하자 다윗은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셨지만 다윗의 가정과 나라에는 큰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인물도 죄인이며 하나님의 용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습니다.

솔로몬과 성전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고 예루살렘에 첫 성전을 지었습니다. 나라가 부강해졌지만 많은 건축과 세금, 강제 노동으로 백성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솔로몬은 여러 이방 아내를 맞이했고 그들의 신을 위한 산당을 허용했습니다. 솔로몬이 죽은 뒤 왕위와 백성의 부담을 둘러싼 갈등으로 나라가 나뉘었습니다.

이 과의 이름과 말

  • 사울
  • 다윗
  • 예루살렘
  • 언약궤
  • 다윗 언약
  • 밧세바
  • 솔로몬
  • 성전
다음 사건과 연결

솔로몬이 죽은 뒤 북쪽 지파들은 무거운 부담을 줄여 달라고 요구합니다. 새 왕 르호보암이 거절하면서 나라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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