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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시대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이 성전과 성벽을 다시 세우고 말씀 중심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과정을 배웁니다.

관련 성경 본문

에스라 1:1-11 · 에스라 3:1-13 · 에스라 6:13-22 · 에스라 7:1-10 · 느헤미야 1:1-11 · 느헤미야 6:15-16 · 느헤미야 8:1-12 성경책에서 해당 범위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고레스가 귀환을 허락했습니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한 뒤 포로민이 고향으로 돌아가 신전을 재건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성경은 이 결정도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이해합니다. 모든 유다인이 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페르시아에 남았고, 돌아온 사람들도 여러 차례에 걸쳐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스룹바벨과 성전 재건

첫 귀환 공동체는 다윗의 후손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제단을 세우고 성전 공사를 시작했지만 주변의 방해와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오랫동안 중단했습니다.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가 공사를 다시 시작하라고 격려했고, 주전 516년경 두 번째 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솔로몬 성전보다 소박했지만 예배의 중심이 회복되었습니다.

에스라와 율법 교육

에스라는 제사장이자 율법학자입니다. 그는 뒤에 귀환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연구하고 지키며 백성에게 가르치는 일을 맡았습니다. 포로 생활의 원인을 단순히 군사적 패배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결과로 이해했습니다. 공동체가 다시 같은 길을 가지 않도록 말씀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느헤미야와 성벽 재건

느헤미야는 페르시아 왕의 술 맡은 관리였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진 채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며 기도했습니다. 왕의 허락을 받아 예루살렘 총독으로 와서 반대와 위협 속에서도 성벽을 재건했습니다. 성벽이 완성된 뒤 백성은 에스라가 읽는 율법을 듣고 언약을 새롭게 했습니다.

왕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성전과 성벽은 다시 세워졌지만 다윗 왕조의 독립 국가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유다는 계속 페르시아 제국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구약의 예언 기록은 끝나지만, 백성은 하나님이 보내실 메시아와 완전한 회복을 기다렸습니다.

이 과의 이름과 말

  • 고레스
  • 귀환
  • 스룹바벨
  • 두 번째 성전
  • 학개
  • 스가랴
  • 에스라
  • 느헤미야
  • 말라기
다음 사건과 연결

구약의 마지막과 신약의 시작 사이에는 여러 제국이 유다를 다스렸습니다. 이 시기를 알면 복음서에 로마, 헤롯,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등장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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