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과 목차
08 / 12

포로 시대

바벨론에서 배운 믿음

예루살렘을 떠난 백성이 바벨론에서 어떻게 신앙을 지켰고 어떤 회복의 약속을 받았는지 배웁니다.

관련 성경 본문

열왕기하 24:10-25:21 · 다니엘 1:1-21 · 다니엘 3:1-30 · 에스겔 18:1-32 · 에스겔 37:1-14 · 예레미야 29:1-14 · 예레미야 31:31-34 성경책에서 해당 범위를 함께 확인하십시오.

포로란 무엇입니까

고대 제국은 반란을 막고 지배하기 위해 정복한 나라의 왕족, 지도자, 기술자와 주민을 제국의 다른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남유다 사람들도 몇 차례에 걸쳐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고향에서 강제로 이주한 이들을 포로 또는 포로민이라고 부릅니다.

다니엘은 왕궁에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젊을 때 바벨론으로 끌려가 왕궁 교육을 받았습니다. 바벨론식 이름을 받고 제국을 섬겼지만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서는 여러 제국이 일어나고 사라져도 역사의 최종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에스겔은 포로민 가운데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에스겔은 바벨론에 살던 포로민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제사장이자 선지자입니다. 예루살렘의 죄와 멸망을 설명하고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책임 있게 돌이켜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마른 뼈가 살아나는 환상을 통해 죽은 것 같은 공동체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실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예레미야와 새 언약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 남아 멸망을 경고했습니다. 포로로 간 백성에게는 그곳에 집을 짓고 생업을 이어 가며 성읍의 평안을 구하라고 편지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말씀을 돌판만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기록하는 새 언약을 세우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에만 계시지 않습니다

성전이 무너졌다고 하나님이 패배한 것은 아닙니다. 포로민은 바벨론에서도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며 정체성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바벨론과 페르시아를 포함한 모든 나라의 역사를 다스리십니다. 바벨론을 정복한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귀환을 허락하면서 회복이 시작됩니다.

이 과의 이름과 말

  • 포로
  • 바벨론
  • 다니엘
  • 에스겔
  • 예레미야
  • 새 언약
  • 남은 자
  • 고레스
다음 사건과 연결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포로민이 고향으로 돌아가 성전을 다시 짓도록 허락합니다. 귀환은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스룹바벨, 에스라, 느헤미야 시대에 걸쳐 진행됩니다.

+

내 진도에 저장하기이름을 입력하면 완료한 과와 다음 분량을 저장합니다.

이름 입력